음악

Monika Martin -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저 스쳐 지나가는 꿈이었던가요

kiji23@hanmail.net 2019. 11. 16. 21:16



Dein Gesicht spricht tausend Sprachen
mit jeder Regung in dir drin
von zu Beginn als wir uns trafen --> 동영상에 가사가 잘못 입력됐네요.
mein ganzes Leben seinen Sinn

그대의 표정은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대가 마음속으로 전하고 싶은 모든 것을 말입니다.


Wie du bist und wie du handelst, ist fur mich kein offenes Buch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부터 저의 온 삶과 그 의미가 새로워졌습니다.

Und manches Mal, wenn du es zulast,
find' ich auch, wonach ich such!
Große Taten, das sind die deinen,
dennoch feher kein einzig Stuck
von den vielen winzig kleinen,
dir du gilst inn Augenblick

그대가 지금 어떠한지, 무엇을 하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오직 그대가 허락해 줄 때에만 이따금씩
저는 제가 찾아 헤매는 것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대의 그 위대함을 말입니다.

그대가 저에게 주려 하는 수많은 자그마한 조각들
하지만 저에게는 단 하나의 조각만 필요합니다.

Und klopft mein Herz ganz leis' an dich
so sagst du mir, beruhr mich nicht
Ich kann das Gluck mit dir nicht teilen.

제 마음은 그대를 향해 말없이 설레고 있지만

그대는 저에게 가까이 오지 말라 합니다.
저는 그대와 함께 행복할 수 없는 건가요.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그것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꿈이었던가요



그대를 만나서  내 삶의 모든 것이 바뀌었는데,

그대가 내게 줄 수 있는 건 많지만, 난 오직 하나면 되는데,

그대와 함께 행복하면 그걸로 되는데,

그대는 나를 멀리하려고만 하니

진정 그대는  흔적도 남기지 않고 스쳐가는 꿈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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